공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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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웹진(KOREA WEBZINE) 2025년 8월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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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찰 공고] <언박싱 코리아; 스쿱 더 트렌드> 행사 시설 및 기술 제공 용역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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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웹진(KOREA WEBZINE) 2025년 7월
2025.07.07.
강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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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한식 강좌 안내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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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회화 워크샵 - 2025 가을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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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강좌 2025/2026
2025.06.02.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 월~금 12~19시 토, 일, 대한민국, 벨기에 및 EU 국경일 휴무
- 대표전화
- 32(0)-2-274-2980
- 공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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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On Stage] 리코더 & 트라베르소 연주자 정윤태
- [KCC On Stage] 리코더 & 트라베르소 연주자 정윤태 2025.9.11 (목) 20:00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8월 19일 (화) 오후 12시 티켓 오픈 > 링크 KCC On Stage 2025: Discover 10 Korean Performing Arts at the KCC! 숨결로 이어진 고전의 울림, 리코더와 트라베르소 연주자 정윤태가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무대에 오릅니다! 베를린 예술대학교(UdK)에서 리코더와 트라베르소를 전공한 정윤태는 2017년 브뤼헤 국제 고음악 콩쿠르 2위, 2018년 베를린 바흐 콩쿠르 3관왕 등으로 주목받으며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그는 AKAMUS(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라우튼 콤파니(Lautten Compagney), 누리 콜렉티브(nuri collective) 등과 정기적으로 협연하고 있으며, 바로크 바이올린 거장 엔리코 오노프리의 지휘로 보훔 시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솔리스트로서도 폭넓은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정윤태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이한솔, 비올라 다 감비스트 토마스 필즈, 하프시코드 연주자 후 퉁한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함께 하며, 섬세하고 깊이 있는 시대 악기의 음색으로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정윤태, 리코더, 트라베르소 이한솔, 바이올린 토마스 필즈, 비올라 다 감바 후 퉁한, 하프시코드 [프로그램]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리코더, 바이올린,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소나타 F장조 (오르간 트리오 C장조), BWV 529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 (1710-1784) 트라베르소와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E단조, BR WFB B17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1681-1767) 리코더, 비올라 다 감바,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소나타 F장조, TWV 42:F3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프렐류드, 푸가, 알레그로 E♭장조, BWV 998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1735-1782) 트라베르소,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트리오 C장조 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 (1714-1788) 트라베르소, 바이올린,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소나타 G장조, H. 583 * 이한솔 (바이올린)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디플롬을 마치고, 석사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이한솔은 2015년부터 시히스발트 카위컨, 플로랑스 말구아르, 엔리코 오노프리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및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키웠습니다. 2024년 국제 요한 하인리히 슈멜처 콩쿠르 1위, 2016년 야마나시 국제 고음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그녀는 현재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문화 기획자로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토마스 필즈 (비올라 다 감바) 토마스 필즈는 비올라 다 감바와 바로크 첼로를 연주하는 뛰어난 음악가로, 2025년 국제 텔레만 콩쿠르에서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유럽과 북미의 주요 페스티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이 속한 앙상블 ‘False Consonance’와 함께 2024/2025 시즌 동안 라인스베르크 궁전의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습니다. * 후 퉁한 (하프시코드) 베를린 예술대학교와 뮌헨 국립 음대에서 하프시코드를 배운 후 퉁한은 마그데부르크, 괴팅겐, 라이프치히 등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브뤼헤 페스티벌 등 유수의 축제에서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2022/2023 겨울 학기부터 베를린 예술대학교 고음악 연구소에서 하프시코드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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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On Stage] 발트 앙상블
- [KCC On Stage] 발트 앙상블 2025.06.19. (목) 20:00 @ 벨기에 한국문화원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5월 27일(화) 오후 2시 티켓 오픈 > 링크 KCC On Stage 2025: Discover 10 Korean Performing Arts at the KCC! 독일어로 ‘발트(Wald)’는 ‘숲’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듯 발트 앙상블은 유럽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모여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각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창단한 발트 앙상블은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관객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있으며, 특히 2021년에는 한-벨 수교 120주년 기념 연주회를 통해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공감’과 ‘소통’하는 음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발트 앙상블을 한국문화원에서 만나보세요! 바이올린 김여래 (독일 라인란트-팔츠 국립 필하모니 제2악장) 신동찬 (밤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단원) 비올라 김세준 (북독일 라디오 필하모니 종신 수석) 황택선 (빌레펠트 오케스트라 부수석 - 예정) 첼로 배지혜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부수석) 박유라 (브란덴부르크 국립 오케스트라 단원)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Op. 70 쇤베르크, 정화된 밤, 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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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트로아 페스티벌 - 나윤선 & 손열음
- 뮤직트로아 페스티벌 - 나윤선 & 손열음 이번 여름,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뮤직트로아 페스티벌이 ‘Be Curious’ 테마로 돌아옵니다. 재즈 가수 나윤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페스티벌의 문을 열며,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브뤼셀 필하모닉과 함께 축제의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개막 콘서트 <나윤선, 보얀 Z> 일시: 2025.06.26.(목) 20:00 장소: 플라제 링크: https://www.festivalmusiq3.be/fr/concerts/2025/bruxelles/bxl-2025-2 © Seung Yull Nah 올해로 데뷔 31주년을 맞은 재즈 가수 나윤선이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보얀 Z의 반주에 맞춰 페스티벌의 문을 활짝 엽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여받은 그녀는 유럽과 한국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폐막 콘서트 <손열음, 브뤼셀 필하모닉, 리오 쿠오크만> 일시: 2025.06.29.(일) 20:00 장소: 플라제 링크: https://www.festivalmusiq3.be/fr/concerts/2025/bruxelles/bxl-2025-19 © Marco Borggreve 일찍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등을 석권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이번 무대에서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에 도전합니다. 리오 쿠오크만의 지휘와 함께 그녀의 흔들림 없는 타건과 날카로운 연주로 4일 간의 축제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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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 피아노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 피아노 2025.05.05ㅡ06.11 @ Flagey & Bozar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세계적 권위의 클래식 음악 경연 대회로, 한국문화원은 2015년부터 콩쿠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한국인 참가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피아노 부문에는 13명의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인 참가자를 비롯해 모든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훌륭한 공연을 기대합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한국인 본선 진출자 13인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콩쿠르에 대해 더 알아보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준결선 진출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한국인 준결선 진출자 3인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김송현, 박진형, 신창용 세 연주자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준결선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무대를 채우며, 국내외 청중과 심사위원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 연주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경연에서도 훌륭한 연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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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On Stage] 리코더 & 트라베르소 연주자 정윤태
- [KCC On Stage] 리코더 & 트라베르소 연주자 정윤태 2025.9.11 (목) 20:00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8월 19일 (화) 오후 12시 티켓 오픈 > 링크 KCC On Stage 2025: Discover 10 Korean Performing Arts at the KCC! 숨결로 이어진 고전의 울림, 리코더와 트라베르소 연주자 정윤태가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무대에 오릅니다! 베를린 예술대학교(UdK)에서 리코더와 트라베르소를 전공한 정윤태는 2017년 브뤼헤 국제 고음악 콩쿠르 2위, 2018년 베를린 바흐 콩쿠르 3관왕 등으로 주목받으며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그는 AKAMUS(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라우튼 콤파니(Lautten Compagney), 누리 콜렉티브(nuri collective) 등과 정기적으로 협연하고 있으며, 바로크 바이올린 거장 엔리코 오노프리의 지휘로 보훔 시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솔리스트로서도 폭넓은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정윤태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이한솔, 비올라 다 감비스트 토마스 필즈, 하프시코드 연주자 후 퉁한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함께 하며, 섬세하고 깊이 있는 시대 악기의 음색으로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정윤태, 리코더, 트라베르소 이한솔, 바이올린 토마스 필즈, 비올라 다 감바 후 퉁한, 하프시코드 [프로그램]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리코더, 바이올린,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소나타 F장조 (오르간 트리오 C장조), BWV 529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 (1710-1784) 트라베르소와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E단조, BR WFB B17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1681-1767) 리코더, 비올라 다 감바,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소나타 F장조, TWV 42:F3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프렐류드, 푸가, 알레그로 E♭장조, BWV 998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1735-1782) 트라베르소,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트리오 C장조 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 (1714-1788) 트라베르소, 바이올린,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소나타 G장조, H. 583 * 이한솔 (바이올린)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디플롬을 마치고, 석사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이한솔은 2015년부터 시히스발트 카위컨, 플로랑스 말구아르, 엔리코 오노프리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및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키웠습니다. 2024년 국제 요한 하인리히 슈멜처 콩쿠르 1위, 2016년 야마나시 국제 고음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그녀는 현재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문화 기획자로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토마스 필즈 (비올라 다 감바) 토마스 필즈는 비올라 다 감바와 바로크 첼로를 연주하는 뛰어난 음악가로, 2025년 국제 텔레만 콩쿠르에서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유럽과 북미의 주요 페스티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이 속한 앙상블 ‘False Consonance’와 함께 2024/2025 시즌 동안 라인스베르크 궁전의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습니다. * 후 퉁한 (하프시코드) 베를린 예술대학교와 뮌헨 국립 음대에서 하프시코드를 배운 후 퉁한은 마그데부르크, 괴팅겐, 라이프치히 등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브뤼헤 페스티벌 등 유수의 축제에서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2022/2023 겨울 학기부터 베를린 예술대학교 고음악 연구소에서 하프시코드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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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On Stage] 발트 앙상블
- [KCC On Stage] 발트 앙상블 2025.06.19. (목) 20:00 @ 벨기에 한국문화원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5월 27일(화) 오후 2시 티켓 오픈 > 링크 KCC On Stage 2025: Discover 10 Korean Performing Arts at the KCC! 독일어로 ‘발트(Wald)’는 ‘숲’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듯 발트 앙상블은 유럽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모여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각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창단한 발트 앙상블은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관객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있으며, 특히 2021년에는 한-벨 수교 120주년 기념 연주회를 통해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공감’과 ‘소통’하는 음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발트 앙상블을 한국문화원에서 만나보세요! 바이올린 김여래 (독일 라인란트-팔츠 국립 필하모니 제2악장) 신동찬 (밤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단원) 비올라 김세준 (북독일 라디오 필하모니 종신 수석) 황택선 (빌레펠트 오케스트라 부수석 - 예정) 첼로 배지혜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부수석) 박유라 (브란덴부르크 국립 오케스트라 단원)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Op. 70 쇤베르크, 정화된 밤, 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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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트로아 페스티벌 - 나윤선 & 손열음
- 뮤직트로아 페스티벌 - 나윤선 & 손열음 이번 여름,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뮤직트로아 페스티벌이 ‘Be Curious’ 테마로 돌아옵니다. 재즈 가수 나윤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페스티벌의 문을 열며,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브뤼셀 필하모닉과 함께 축제의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개막 콘서트 <나윤선, 보얀 Z> 일시: 2025.06.26.(목) 20:00 장소: 플라제 링크: https://www.festivalmusiq3.be/fr/concerts/2025/bruxelles/bxl-2025-2 © Seung Yull Nah 올해로 데뷔 31주년을 맞은 재즈 가수 나윤선이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보얀 Z의 반주에 맞춰 페스티벌의 문을 활짝 엽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여받은 그녀는 유럽과 한국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폐막 콘서트 <손열음, 브뤼셀 필하모닉, 리오 쿠오크만> 일시: 2025.06.29.(일) 20:00 장소: 플라제 링크: https://www.festivalmusiq3.be/fr/concerts/2025/bruxelles/bxl-2025-19 © Marco Borggreve 일찍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등을 석권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이번 무대에서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에 도전합니다. 리오 쿠오크만의 지휘와 함께 그녀의 흔들림 없는 타건과 날카로운 연주로 4일 간의 축제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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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 피아노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 피아노 2025.05.05ㅡ06.11 @ Flagey & Bozar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세계적 권위의 클래식 음악 경연 대회로, 한국문화원은 2015년부터 콩쿠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한국인 참가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피아노 부문에는 13명의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인 참가자를 비롯해 모든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훌륭한 공연을 기대합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한국인 본선 진출자 13인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콩쿠르에 대해 더 알아보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준결선 진출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5 한국인 준결선 진출자 3인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김송현, 박진형, 신창용 세 연주자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준결선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무대를 채우며, 국내외 청중과 심사위원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 연주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경연에서도 훌륭한 연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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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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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평화를 향한 꿈 : 대한민국 임시정부>
- <평화를 향한 꿈 : 대한민국 임시정부> 전시 2025년 6월 18일 ~ 9월 5일 주벨기에한국문화원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화를 향한 꿈 :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별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여,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후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평화를 향한 여정과 그 길에 함께한 유럽인들의 활동을 조명합니다. - 주요 전시 내용 ●프롤로그 : 국경을 넘고 넘어서 ●1부 : 민주와 공화, 자유와 평등 ●2부 : 유럽,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 ●3부 : 평화를 위한 위대한 동행 ●4부 : 희망의 나라로 ●에필로그 : 평화를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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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온더로드" 사진 전시(연장)
- "한복온더로드(Hanbok On The Road)" 사진 전시 2025년 3월 10일 ~6월 6일 @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2025년 3월 7일(금)부터 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한복온더로드" 사진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2024년 10월부터 11월까지 앤트워프, 디낭, 브뤼셀에서 펼쳐진 특별한 문화 여정의 결과물입니다. 벨기에의 각 도시에서 만난 그리스,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루마니아 및 벨기에 출신 거주민과 한국 입양인을 포함하여 총 18명의 참가자가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을 입고 각 도시를 누비며 한국 복식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슬로베니아에서 온 참가자는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조카와 어머니의 벨기에 방문을 기념하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한국에서 입양되어 벨기에에서 44년을 살아왔으며, 조만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될 이 참가자의 딸은 케이팝을 매우 사랑하는 한류 팬입니다. 자신의 딸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행사 참여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이처럼 참가자들은 각자의 진심 어린 사연과 함께 한복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이 행사에 참여하여 벨기에의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각 사진에는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정, 그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 그리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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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전 "토크토크코리아 2024 수상작전"
- 특별전 "토크토크코리아 2024 수상작전" 세계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은 2024 토크토크코리아 국제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140개국에서 접수된 59,646여 점의 작품 중 엄선된 80점의 수상작을 통해 세계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독특한 한국문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 정보: ● 기간: 2024년 12월 9일 - 2025년 3월 31일 ● 장소: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 무료 입장 전시 카테고리: ● 홍보영상 ● 예술 및 공예 ● 모션그래픽 ● 포토북 ● 밈과 트렌드 본 전시는 K-팝 커버 퍼포먼스부터 한복 디자인, 풍경 사진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선보입니다. 각 작품은 올해의 주제인 "한국의 본질을 경험하다"를 각자의 개성넘치는 방식으로 표현하여, 세계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문화의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요소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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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민화 전시
- 전통 민화 전시 2024년 12월 6일 ~ 2025년 2월 28일 개막식: 12월 6일 저녁 7시부터 - 개막 행사로 이번 전시 참여 작가인 정소연, 진리바, 박희경 님의 작품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 개막식 참가 예약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12월 6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한국 전통 민화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전통 회화인 민화를 통해 표현된 길상과 희망,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궁중화조도, 해학반도도, 책거리와 같은 한국 전통 회화의 대표적 주제를 포함한 작품들로 꾸며집니다. 이와 함께 감자꽃, 모란꽃, 화훼도와 같은 자연과 상징이 결합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작품은 고유의 상징성과 현대적 해석과 결합하여 관람객에게 전통의 깊이를 전달할 것입니다. 특히 연꽃과 오리를 소재로 한 연압도, 꽃과 나비를 그린 화접도, 책과 문방사우를 담은 책가도는 전통 민화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감각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건강, 부귀, 희망, 그리고 길상의 의미를 담아내어 한국 전통 미술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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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평화를 향한 꿈 : 대한민국 임시정부>
- <평화를 향한 꿈 : 대한민국 임시정부> 전시 2025년 6월 18일 ~ 9월 5일 주벨기에한국문화원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화를 향한 꿈 :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별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여,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후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평화를 향한 여정과 그 길에 함께한 유럽인들의 활동을 조명합니다. - 주요 전시 내용 ●프롤로그 : 국경을 넘고 넘어서 ●1부 : 민주와 공화, 자유와 평등 ●2부 : 유럽,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 ●3부 : 평화를 위한 위대한 동행 ●4부 : 희망의 나라로 ●에필로그 : 평화를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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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온더로드" 사진 전시(연장)
- "한복온더로드(Hanbok On The Road)" 사진 전시 2025년 3월 10일 ~6월 6일 @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2025년 3월 7일(금)부터 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한복온더로드" 사진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2024년 10월부터 11월까지 앤트워프, 디낭, 브뤼셀에서 펼쳐진 특별한 문화 여정의 결과물입니다. 벨기에의 각 도시에서 만난 그리스,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루마니아 및 벨기에 출신 거주민과 한국 입양인을 포함하여 총 18명의 참가자가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을 입고 각 도시를 누비며 한국 복식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슬로베니아에서 온 참가자는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조카와 어머니의 벨기에 방문을 기념하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한국에서 입양되어 벨기에에서 44년을 살아왔으며, 조만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될 이 참가자의 딸은 케이팝을 매우 사랑하는 한류 팬입니다. 자신의 딸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행사 참여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이처럼 참가자들은 각자의 진심 어린 사연과 함께 한복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이 행사에 참여하여 벨기에의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각 사진에는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정, 그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 그리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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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전 "토크토크코리아 2024 수상작전"
- 특별전 "토크토크코리아 2024 수상작전" 세계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은 2024 토크토크코리아 국제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140개국에서 접수된 59,646여 점의 작품 중 엄선된 80점의 수상작을 통해 세계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독특한 한국문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 정보: ● 기간: 2024년 12월 9일 - 2025년 3월 31일 ● 장소: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 무료 입장 전시 카테고리: ● 홍보영상 ● 예술 및 공예 ● 모션그래픽 ● 포토북 ● 밈과 트렌드 본 전시는 K-팝 커버 퍼포먼스부터 한복 디자인, 풍경 사진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선보입니다. 각 작품은 올해의 주제인 "한국의 본질을 경험하다"를 각자의 개성넘치는 방식으로 표현하여, 세계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문화의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요소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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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민화 전시
- 전통 민화 전시 2024년 12월 6일 ~ 2025년 2월 28일 개막식: 12월 6일 저녁 7시부터 - 개막 행사로 이번 전시 참여 작가인 정소연, 진리바, 박희경 님의 작품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 개막식 참가 예약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12월 6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한국 전통 민화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전통 회화인 민화를 통해 표현된 길상과 희망,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궁중화조도, 해학반도도, 책거리와 같은 한국 전통 회화의 대표적 주제를 포함한 작품들로 꾸며집니다. 이와 함께 감자꽃, 모란꽃, 화훼도와 같은 자연과 상징이 결합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작품은 고유의 상징성과 현대적 해석과 결합하여 관람객에게 전통의 깊이를 전달할 것입니다. 특히 연꽃과 오리를 소재로 한 연압도, 꽃과 나비를 그린 화접도, 책과 문방사우를 담은 책가도는 전통 민화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감각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건강, 부귀, 희망, 그리고 길상의 의미를 담아내어 한국 전통 미술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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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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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
-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 2025년 9월 26일~28일 브뤼셀, 시네마 팰리스 & 시네마 갤러리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오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브뤼셀 도심에 위치한 시네마 팰리스(Cinema Palace)와 시네마 갤러리(Cinema Galeries)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 상영회에서, 한국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세 편의 엄선된 작품을 선보입니다. 한국 영화의 매력은? 오늘날 한국 문화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전통,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창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는 언어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보편적인 문화적 소통을 이끄는 강력한 매개체로 자리매김하며, 우리가 영화를 경험하는 방식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영화 주간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한국이 간직한 이야기와 예술성, 그리고 문화의 생동감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요 일정 개막식: 9월 26일(금) | 시네마 팰리스 주말 상영: 9월 27일(토) & 28일(일) 저녁 | 시네마 갤러리 상영작: 9월 1일 공개 예정 *입장권 예매: 9월 초부터 시네마 팰리스 및 시네마 갤러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 달력에 꼭 표시하세요! 한국 영화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오랜 팬이든, 처음 접하는 분이든—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은 여러분께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과 문화적 교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9월의 브뤼셀에서, 영화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주말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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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FF) 한국영화 상영; 장편 10편, 단편 1편
- 2025년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FF) 한국영화 상영; 장편 10편, 단편 1편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2025년 4월 8일부터 20일까지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FF)와 협력으로 우수 한국영화 상영회의 개최를 지원합니다. 올해 영화제 기간 동안 장편 10편, 그리고 단편 1편 등 총 11편의 한국 영화를 상영합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 민규동 감독의 "파과”가 공식 초청되어 상영됩니다. 이 영화는 지난 2월 베를린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아직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로 이번 영화제에서 미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나지현 감독의 “아들이 죽었다”가 국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신재민 감독의 “커미션”과 민규동 감독의 “파과”가 스릴러 경쟁부문(Black Raven)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허범욱 감독의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온 돼지”가 실험영화 부문(White Raven)에, 전성연 감독의 “폭로; 눈을 감은 소녀”가 신인 감독상 부문(Emerging Raven)에 진출했습니다. 이외에도 비경쟁 부문에 5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되었는데,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 최원섭 감독의 “히트맨2”, 김선국 감독의 “원정빌라”, 김대우 감독의 “히든 페이스”, 그리고 남동협 감독의 “핸섬 가이즈” 등입니다. BIFFF 영화제에서 특별한 한국영화 감상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영화 상영 일정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영화 제목을 클릭하세요. "베테랑2" – 류승완 감독 4월 9일 16:30 @ 1관 "폭로: 눈을 감은 아이" – 전성연 감독 4월 10일 21:00 @ 2관 "구제역에서 살아온 돼지" – 허범욱 4월 11일 21:00 @ 2관 "히트맨2" – 최원섭 4월 13일 오전 05:50 @ Cine 2 *”The Night: Movie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4편의 연속 상영작품 중 하나로 상영됩니다. "파과" – 민규동 감독 4월 15일 21:15 @ 1관 "아들이 죽었다" – 나지현 감독 4월 16일 16:30 @ 1관 "커미션" – 신재민 감독 4월 (날짜 확인 필요) 21:00 @ 2관 "원정빌라" – 김선국 감독 4월 18일 16:00 @ 2관 "히든 페이스" – 김대우 감독 4월 18일 21:00 @ 2관 "핸섬가이즈" – 남동협 감독 4월 19일 21:30 @ 1관 (단편영화)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 정재희 감독 4월 19일 12:30 @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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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마 영화제 2025 -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 아니마 영화제 2025 -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서클(Circle)", 정유미 감독 단편 영화, 대한민국 (2024/6’) 국제 단편 경쟁부문 상영 3월 1일(토) / 19:30 @ Flagey - Studio 5 3월 7일(금) / 21:30 @ Flagey - Studio 4 *자세한 정보와 및 티켓 구입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줄거리] 한 소녀가 무심코 원을 그린다. 그 원을 향해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비좁게 가득 찬다. 소녀가 발로 선을 지우자 사람들은 다시 각자의 길로 걸어간다. "창가의 작은 텃밭", 이종훈 감독 단편 영화, 대한민국 (2024 / 4’) 국제 어린이 단편 경쟁부문 상영 3월 1일(토) 15:00 @ Flagey - Studio 5 3월 4일(화) 15:00 @ Flagey - Studio 5 3월 6일(목) 14:45 @ Marni 3월 9일(일) 15:00 @ Flagey - Studio 5 *자세한 정보와 티켓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줄거리] 이른 아침. 건축가 A 창가의 작은 텃밭에서 잘 익은 방울토마토를 골라 출근 도시락을 싼다. 토마토 줄기에서 에코에너지가 흘러나온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서 태어나는 에코 에너지. 건축가는 에코에너지와 함께 오늘도 기후위기의 현장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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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포럼 "원작과 재창작(Originals & Re-Imagined Films)"
- 2024 영화제 포럼 포스터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제12회 벨기에 한국영화제 특별 포럼 "원작과 재창작(Originals & Re-Imagined Films)" 2024년 9월 28일 @ Cinema Palace *무료 입장 예약 필수 1차 세션: 17:30 - 18:30 "패널 토크" Dr. Agnes Schneeberger / European Audiovisual Observatory(온라인) Ms. Won Eunyoung / Korean Film Council(한국영화진흥위원회) Film Streaming Platform Operator / SOONER.BE Prof. Andreas Niehaus / University of Ghent 2차 세션: 18:30 - 19:30 "마스터클래스" 김지운 감독(애니메이션 원작의 영화화 작품 "인랑" 제작 과정 및 영화 세계 강연) *한국어-영어 통역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제12회 벨기에 한국영화제 기간 동안 특별 포럼을 개최합니다. "원작과 재창작(Originals and Re-Imagined Films)"울 주제로 현재 글로벌 영화 산업의 경향을 살펴보고 영화, 뮤지컬, 게임, 소설, 웹툰 등 다양한 미디어가 어떻게 새로운 장르인 영화로 재창작되는 다양한 과정에 대해 논의합니다. "Originals and Re-Imagined Films"라는 제목의 이번 포럼은 유럽과 한국의 영화 시장과 추세를 깊이 파헤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재 영화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의 경향에 대해 전망합니다. 이번 포럼은 9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브뤼셀 시내 Cinema Palace에서 개최되며 두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영화 시장 분석가,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자, 언어 및 문화 연구 교수,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분석가가 패널 토론에 참여합니다. 두 번째 세션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김지운 감독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영화화한 작품 <인랑>을 중심으로 자신의 영화 제작 경험과 영화관에 대해 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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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
-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 2025년 9월 26일~28일 브뤼셀, 시네마 팰리스 & 시네마 갤러리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오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브뤼셀 도심에 위치한 시네마 팰리스(Cinema Palace)와 시네마 갤러리(Cinema Galeries)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 상영회에서, 한국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세 편의 엄선된 작품을 선보입니다. 한국 영화의 매력은? 오늘날 한국 문화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전통,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창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는 언어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보편적인 문화적 소통을 이끄는 강력한 매개체로 자리매김하며, 우리가 영화를 경험하는 방식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영화 주간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한국이 간직한 이야기와 예술성, 그리고 문화의 생동감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요 일정 개막식: 9월 26일(금) | 시네마 팰리스 주말 상영: 9월 27일(토) & 28일(일) 저녁 | 시네마 갤러리 상영작: 9월 1일 공개 예정 *입장권 예매: 9월 초부터 시네마 팰리스 및 시네마 갤러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 달력에 꼭 표시하세요! 한국 영화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오랜 팬이든, 처음 접하는 분이든—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은 여러분께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과 문화적 교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9월의 브뤼셀에서, 영화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주말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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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FF) 한국영화 상영; 장편 10편, 단편 1편
- 2025년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FF) 한국영화 상영; 장편 10편, 단편 1편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2025년 4월 8일부터 20일까지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FF)와 협력으로 우수 한국영화 상영회의 개최를 지원합니다. 올해 영화제 기간 동안 장편 10편, 그리고 단편 1편 등 총 11편의 한국 영화를 상영합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 민규동 감독의 "파과”가 공식 초청되어 상영됩니다. 이 영화는 지난 2월 베를린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아직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로 이번 영화제에서 미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나지현 감독의 “아들이 죽었다”가 국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신재민 감독의 “커미션”과 민규동 감독의 “파과”가 스릴러 경쟁부문(Black Raven)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허범욱 감독의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온 돼지”가 실험영화 부문(White Raven)에, 전성연 감독의 “폭로; 눈을 감은 소녀”가 신인 감독상 부문(Emerging Raven)에 진출했습니다. 이외에도 비경쟁 부문에 5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되었는데,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 최원섭 감독의 “히트맨2”, 김선국 감독의 “원정빌라”, 김대우 감독의 “히든 페이스”, 그리고 남동협 감독의 “핸섬 가이즈” 등입니다. BIFFF 영화제에서 특별한 한국영화 감상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영화 상영 일정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영화 제목을 클릭하세요. "베테랑2" – 류승완 감독 4월 9일 16:30 @ 1관 "폭로: 눈을 감은 아이" – 전성연 감독 4월 10일 21:00 @ 2관 "구제역에서 살아온 돼지" – 허범욱 4월 11일 21:00 @ 2관 "히트맨2" – 최원섭 4월 13일 오전 05:50 @ Cine 2 *”The Night: Movie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4편의 연속 상영작품 중 하나로 상영됩니다. "파과" – 민규동 감독 4월 15일 21:15 @ 1관 "아들이 죽었다" – 나지현 감독 4월 16일 16:30 @ 1관 "커미션" – 신재민 감독 4월 (날짜 확인 필요) 21:00 @ 2관 "원정빌라" – 김선국 감독 4월 18일 16:00 @ 2관 "히든 페이스" – 김대우 감독 4월 18일 21:00 @ 2관 "핸섬가이즈" – 남동협 감독 4월 19일 21:30 @ 1관 (단편영화)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 정재희 감독 4월 19일 12:30 @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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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마 영화제 2025 -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 아니마 영화제 2025 -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서클(Circle)", 정유미 감독 단편 영화, 대한민국 (2024/6’) 국제 단편 경쟁부문 상영 3월 1일(토) / 19:30 @ Flagey - Studio 5 3월 7일(금) / 21:30 @ Flagey - Studio 4 *자세한 정보와 및 티켓 구입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줄거리] 한 소녀가 무심코 원을 그린다. 그 원을 향해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비좁게 가득 찬다. 소녀가 발로 선을 지우자 사람들은 다시 각자의 길로 걸어간다. "창가의 작은 텃밭", 이종훈 감독 단편 영화, 대한민국 (2024 / 4’) 국제 어린이 단편 경쟁부문 상영 3월 1일(토) 15:00 @ Flagey - Studio 5 3월 4일(화) 15:00 @ Flagey - Studio 5 3월 6일(목) 14:45 @ Marni 3월 9일(일) 15:00 @ Flagey - Studio 5 *자세한 정보와 티켓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줄거리] 이른 아침. 건축가 A 창가의 작은 텃밭에서 잘 익은 방울토마토를 골라 출근 도시락을 싼다. 토마토 줄기에서 에코에너지가 흘러나온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서 태어나는 에코 에너지. 건축가는 에코에너지와 함께 오늘도 기후위기의 현장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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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포럼 "원작과 재창작(Originals & Re-Imagined Films)"
- 2024 영화제 포럼 포스터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제12회 벨기에 한국영화제 특별 포럼 "원작과 재창작(Originals & Re-Imagined Films)" 2024년 9월 28일 @ Cinema Palace *무료 입장 예약 필수 1차 세션: 17:30 - 18:30 "패널 토크" Dr. Agnes Schneeberger / European Audiovisual Observatory(온라인) Ms. Won Eunyoung / Korean Film Council(한국영화진흥위원회) Film Streaming Platform Operator / SOONER.BE Prof. Andreas Niehaus / University of Ghent 2차 세션: 18:30 - 19:30 "마스터클래스" 김지운 감독(애니메이션 원작의 영화화 작품 "인랑" 제작 과정 및 영화 세계 강연) *한국어-영어 통역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제12회 벨기에 한국영화제 기간 동안 특별 포럼을 개최합니다. "원작과 재창작(Originals and Re-Imagined Films)"울 주제로 현재 글로벌 영화 산업의 경향을 살펴보고 영화, 뮤지컬, 게임, 소설, 웹툰 등 다양한 미디어가 어떻게 새로운 장르인 영화로 재창작되는 다양한 과정에 대해 논의합니다. "Originals and Re-Imagined Films"라는 제목의 이번 포럼은 유럽과 한국의 영화 시장과 추세를 깊이 파헤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재 영화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의 경향에 대해 전망합니다. 이번 포럼은 9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브뤼셀 시내 Cinema Palace에서 개최되며 두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영화 시장 분석가,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자, 언어 및 문화 연구 교수,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분석가가 패널 토론에 참여합니다. 두 번째 세션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김지운 감독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영화화한 작품 <인랑>을 중심으로 자신의 영화 제작 경험과 영화관에 대해 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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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박싱 코리아
- 2일 동안 열린 "언박싱 코리아" 한국문화 축제를 함께해주신 2만 6천 명의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한국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K-뷰티를 체험하며, 친구와 함께 포토이즘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기쁨이 여기에서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흥미로운 한국 문화 행사를 선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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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셀 중심가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브뤼셀 중심가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전시, 콘서트, 영화는 물론 한식, 한국어, 태권도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어떠신가요? 이 영상을 통해 한국문화원을 함께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