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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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영화주간 행사 기간 2026.10.01. ~ 2026.10.04.
2026 한국영화주간 2026년 10월 1일~4일 Date Time Cinéma Film Title Note 10월 1일(목) 오후 7시 시네마 팔라스 왕과 사는 남자 개막작 10월 2일(금)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만약에 우리 로맨스 10월 3일(토) 오후 4시30분 시네마 갤러리 빅토리 가족, 청춘 10월 3일(토)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살목지 공포 10월 4일(일)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자백 폐막작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10월 1일부터 4일간 개최하는 2026년 "한국영화주간"에서 '궁금증(INTRIGUE)'이라는 주제 아래 미스터리와 긴장감, 그리고 매력적인 끌림을 경험하게 해줄 다섯 편의 영화와 함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역사적 운명의 숨겨진 경계, 젊은 시절 청춘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사랑, 오싹한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심리적 반전까지, 이번 한국영화주간이 준비한 다양한 한국영화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주제 '궁금증'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보며 맥락을 따라가며 그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의 상황을 함께 경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영화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그 묘한 끌림, 그것이 이번 한국영화주간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궁금증'입니다. 다섯 편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영화를 통해, '궁금증'이라는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열고 들어가, 한국 영화의 매혹적인 세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개막작] 왕과 사는 남자 (2026) 감독 장항준 116분 드라마 / 12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팔라스 티켓: https://www.cinema-palace.be/en 역대 흥행 2위: 1,69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관객 수 및 수익 2위를 기록한 작품 평단의 찬사를 받은 명작: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영화 부문) 포함 주요 3개 부문을 석권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 거장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설적인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 보편적이고 감동적인 서사: 단순한 궁중 권력 암투를 넘어, 뜻밖의 우정과 인간의 존엄성, 신분을 초월한 연대를 다룬 따뜻한 이야기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시대극: 15세기 조선 시대의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한국 전통문화의 풍성함을 유려하게 담아낸 작품 줄거리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만약에 우리 (2025) 감독 김도영 114분 로맨스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은 겨울 개봉작의 벨기에 첫 상영 구교환 주연: 배우 구교환(<D.P.>, <길복순>, <반도>) 특유의 독보적인 매력과 유머,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완성한 현대적 로맨스 감정적 여운과 궁금증: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라는 아련한 질문과 함께, 수년 뒤 재회한 과거 연인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 차마 전하지 못한 말들, 그리고 깊은 여운을 탐구하는 서사 씁쓸하고도 아름다운 청춘의 교향곡: 현대 로맨스 명작들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사랑과 개인적 야망, 그리고 서툰 성장의 안타까운 시차를 감각적이고 현실적으로 담아낸 로맨스 줄거리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빅토리 (2024) 감독 박범수 120분 코미디, 가족, 청소년 / 12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4시 30분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에너지 넘치는 유쾌한 영화: 활기찬 90년대 K-팝 향수, 힙합, 그리고 역동적인 치어리딩 루틴으로 가득 찬 유쾌하고 기분 좋은 성장 스토리 매력적인 청춘 라이징 스타들의 조화: 이혜리(<응답하라 1988>)와 이정하(<무빙>)가 이끄는 극중 폭발적인 시너지와 가슴 따뜻한 연대감 열정과 단합이 만드는 끌림: 시골 마을의 각기 다른 10대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목표, 그리고 우정을 찾아가는 가슴 뭉클한 과정을 포착. 전 세대가 공감하는 가족 영화: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웃음과 향수, 그리고 영감을 선사하는 다채롭고 가슴 따뜻한 레트로 코미디 줄거리 1999년 세기말 거제, 춤만이 전부였던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는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을 내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 그렇게 9명의 멤버들이 모여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는 ‘치형'(이정하)의 거제상고 축구부를 위한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게 된다. 그곳이 시장, 병원 그리고 아버지들의 파업 현장이라 할지라도. 누군가를 응원하며, 나 자신도 응원받는 모두의 빅토리가 시작된다! 살목지 (2026) 감독 이상민 95분 공포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기록을 경신한 K-호러 신드롬: 기존의 한국 내 공포영화 흥행 기록을 깨고 역대 한국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 한국 공포 영화사에 대기록 작성 실제 저주받은 장소: 오싹한 괴담, 기이한 익사 사고, 공포스러운 지역 전설이 서려 있는 한국의 실제 유명 폐가/흉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서사 오싹한 한국형 샤머니즘 오컬트: 생생한 무속 전통, 공포스러운 의식, 그리고 폐쇄공포를 자극하는 사운드스케이프가 결합되어 깊은 불안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갖게 하는 공포 금기에 대한 호기심: 금지되고 저주받은 장소에 끌리는 위험한 호기심, 그리고 수면 아래 잠들어 있던 존재를 깨워낸 대가로 치러야 하는 공포를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 줄거리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이종원)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폐막작] 자백 (2022) 감독 윤종석 105분 미스터리, 스릴러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마스터 심리 스릴러: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 불허의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극도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극 압도적인 배우들의 연기: 절박한 피의자와 승률 100%의 변호사로 분한 한국의 유명 배우 소지섭, 그리고 연기파 배우 김윤진의 치열한 연기 진실에 대한 궁극의 호기심: 고백의 겹을 벗길 때마다 위험하고 새로운 진실의 단면이 드러나는 밀실 살인 미스터리로 이번 영화제 주제 '궁금증(INTRIGUE)'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작품 세계적으로 찬사받은 리메이크작: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으로, 날카롭고 감각적인 연출과 폐쇄공포를 자극하는 서스펜스로 큰 호평을 받은 작품 줄거리 제대로 함정에 빠졌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나)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윤진)를 찾는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양신애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게시일 2026.09.03. -
제44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 한국 영화 2편 초청 행사 기간 2026.04.03. ~ 2026.04.18.
제44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 한국 영화 2편 초청 제4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FF)가 2026년 4월 3일부터 18일까지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 - Palais 10)에서 열립니다.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은 BIFFF의 공식 협력기관으로 두 편의 우수 한국 장르영화 상영을 지원합니다. 또한 진성문 감독 초청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올해 BIFFF의 국제경쟁 및 스릴러 경쟁 부문에 진출한 두 편의 강렬한 한국 영화를 소개드립니다. [스릴러 경쟁 부문 (Black Raven Competition)] 시스터(SISTER, 2026) 감독: 진성문 87분, 벨기에 프리미어,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4월 16일 18:00 @ Brussels Expo *진성문 감독 참석 (줄거리) 나는 오늘, 언니를 납치했다! 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정지소)은 ‘태수’(이수혁)와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한다. 눈 떠보니 낯선 공간에 감금된 ‘소진’. ‘해란’과 ‘태수’는 부잣집 딸 ‘소진’의 몸값으로 10억 원을 요구한다. 납치범 ‘해란’이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진’은 언니와 동생,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위태로운 공조를 시작하고 무자비한 ‘태수’를 상대로 반격을 가하는데…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 끝이 없는 의심의 덫이 시작된다! [국제 경쟁 부문 (International Competition)] 슬픈열대(TRISTES TROPIQUES, 2025) 감독: 박훈정 118분, 벨기에 프리미어,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4월 17일 20:00 @ 브뤼셀 엑스포 (줄거리)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나이에, 한 무리의 아이들이 열대 정글에서 매일같이 훈련받는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암살자 집단인 '슬픈 열대(Tristes Tropiques)'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수년 후, 아시아 전역으로 흩어진 이들에게 벌어진 잔혹한 사건은 그들의 비밀 클랜을 산산조각 내고, 서로에 대한 의심과 실존적 배신, 그리고 피의 복수로 이어진다. *<악마를 보았다>*와 *<신세계>*의 각본가로 찬사받는 박훈정 감독이 선사하는 이 영화는 놀라운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화 *<레이드>*의 강렬함이나 왕가위 감독이 연출한 <존 윅> 스타일의 미장센이 더해진, 숨 막히는 액션 드라마를 상상해 보십시오. 행사 정보 영화제 기간: 2026년 4월 3일 – 18일 장소: 브뤼셀 엑스포 (Brussels Expo) - Palais 10 티켓 및 전체 프로그램: BIFFF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게시일 2026.03.26. -
한국문화와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KORdinary Day) 행사 기간 2025.11.19. ~ 2025.12.31.
✨ 한국문화와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KORdinary Day): 한국 문화가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 브뤼셀에 살고 있는 한 소년과 한 소녀가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에서 시작하여 더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누게 된다면 어떨까요?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영상 콘텐츠 “한국문화와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KORdinary Day)”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이 따뜻한 짧은 영상은 한국 문화가 어떻게 우리의 평범한 하루 속에, 바로 이곳 브뤼셀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 브뤼셀의 KOR❤dinary Day(한국문화와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 이야기는 브뤼셀의 심장부, 그랑 플라스에서 시작됩니다. 한 소년이 웹툰에 몰두한 채 걷다가 한 소녀를 스쳐 지나칩니다. 웹툰은 휴대폰으로 스크롤하며 읽도록 제작된 디지털 만화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들이 즐겨 읽으며, '여신강림'이나 '지금 우리 학교'는 같은 히트 K-드라마로도 자주 각색됩니다. 두 사람이 스쳐 지나가는 순간, 잠시 손끝이 닿습니다. 그녀의 가방에는 한국식 장식인 '노리개'가 달려 있습니다. 노리개는 행복과 보호, 때로는 사랑까지 가져다준다고 믿어지는 한국의 전통 장식입니다. 한국에는 두 영혼이 전생에서 맺은 인연으로 다시 이어진다는 보이지 않는 실을 뜻하는 말, '인연'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랑 플라스에서의 이 짧은 만남이 바로 인연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운명은 조용히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 일상 속의 문화 두 사람의 하루는 따로 이어지지만, 같은 리듬에 이끌리는 듯합니다. 소녀는 한국 식당에 들러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달콤하고 매콤한 소스로 버무려진 한국식 치킨을 즐깁니다. 치킨은 맥주와 함께 먹을 때 가장 잘 어울리며, 한국에서는 이를 애정 어린 표현으로 “치맥”이라 부릅니다. 소년은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한국 문화를 탐험합니다. 소녀는 포토부스에 들어가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고, 소녀는 문화원 도서관에서 만화(만화·manhwa)책 한 권을 집어 듭니다. 만화는 풍부한 표현력과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입니다. 이어서, 소녀는 노래방에서 마음껏 노래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풉니다. 소년과 소녀는 길을 걷다가 다시 한번 마주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또다시 같은 가게에서 마주칩니다. 이 상점은 K-뷰티 제품과 한식 재료들로 가득합니다. 예를 들어, 마스크, 세럼, 인스턴트 라면, 삼각김밥 등, 이제는 전 세계가 즐기는 일상적인 것이 되었죠. 🚋 소년과 소녀의 만남 마침내, 운명처럼 두 사람은 같은 트램에 오릅니다. 비어있는 자리에 각자 앉은 둘은 서로 마주앉은 것을 눈치챕니다. 그리고 눈이 마주친 순간 둘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작고 평범한 순간이지만, 어딘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이것이 '인연'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한국 문화의 마법이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KORdinary로 바꾸고 있는 것일지도요. 💫 *동영상을 감상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게시일 2025.11.19. -
리에주 한국 영화 특별상영회 <모가디슈> 행사 일자 2025.10.23.
리에주 한국 영화 특별상영회 <모가디슈> 안녕하세요, 리에주에 계신 여러분!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리에주(Liege)에서 처음으로 한국영화 특별상영회를 개최합니다.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를 큰 화면으로, 리에주의 한국 영화 팬들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 2021년 상영일시: 2025년 10월 23일 (목) 오후 7시 장소: 리에주 키네폴리스 팔라스 언어: 한국어 / 프랑스어·영어 자막 제공 무료 입장 – 사전 예약 필수 줄거리: 내전으로 고립된 낯선 도시, 모가디슈 지금부터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다!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 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영화 상영 후 참석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간단한 스낵박스를 증정합니다. 본 행사는 리에주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 대한 한국영화 특별상영회로, 예약용 QR코드는 리에주 시내에 부착된 포스터에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리에주 대학 및 리에주 시내 등에 게시된 공식 포스터의 QR을 통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리에주 이외 거주하시는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게시일 2025.10.13. -
2025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 행사 기간 2025.09.26. ~ 2025.09.28.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 2025년 9월 26일~28일 브뤼셀, 시네마 팰리스 & 시네마 갤러리 한국영화주간 2025년 9월 26~28일 시네마 팔라스, 시네마 갤러리 (브뤼셀)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오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한국 영화 주간(KOREAN FILM WEEKEND)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브뤼셀 도심에 위치한 시네마 팰리스(Cinema Palace)와 시네마 갤러리(Cinema Galeries)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 상영회에서, 한국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세 편의 엄선된 작품을 선보입니다. 한국 영화 주간? 오늘날 한국 문화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전통,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창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는 언어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보편적인 문화적 소통을 이끄는 강력한 매개체로 자리매김하며, 우리가 영화를 경험하는 방식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영화 주간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한국이 간직한 이야기와 예술성, 그리고 문화의 생동감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개막작] 교섭 2025년 9월 26일 (금) / 오후 7시 @ 시네마 팔라스, 브뤼셀 감독: 임순례 개봉: 2023년 상영 시간: 108분 장르: 액션, 드라마 언어: 한국어 / 자막: 영어·프랑스어·네덜란드어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어떤 경우라도 희생자를 안 만드는 게 이 협상의 기조 아닙니까?”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황정민)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시한은 다가오고, 협상 상대, 조건 등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교섭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 가는데… *영화 관람 티켓 예약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노이즈 (NOISE) 2025년 9월 27일 (토) / 오후 7시 @ 시네마 갤러리, 브뤼셀 감독: 김수진 개봉: 2025년 상영 시간: 94분 장르: 공포, 스릴러 언어: 한국어 / 자막: 영어·프랑스어·네덜란드어 관람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시끄러워 죽겠어요... 못 살겠네 죽이고 싶다..."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주영(이선빈)과 주희(한수아) 자매 어느 날부터 아파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층간소음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동생 주희와 연락이 끊기자 불안에 휩싸인 주영은 급히 지방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주희의 남자친구 기훈(김민석)과 함께 실종된 동생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매와 마찬가지로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아랫집 남자(류경수)는 그 소음의 근원이 윗집 자매에게 있다고 생각해 살인 협박을 하게 되는데…. *영화 관람 티켓 예약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말할 수 없는 비밀 2025년 9월 28일 (일) / 오후 7시 @ 시네마 갤러리, 브뤼셀 감독: 서유민 개봉: 2025년 상영 시간: 103분 장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언어: 한국어 / 자막: 영어·프랑스어·네덜란드어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연주할 때만 느껴지는 감정이 있거든. 그게 널 만나면 느껴져”.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 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있다고 생각한 인희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정아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그날 이후 사라진 정아의 행방을 찾던 유준은 정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너와 나의 시간을 이어 준 연주곡 ‘시크릿’. 그렇게 마법 같은 사랑은 시작된 거야” *영화 관람 티켓 예약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게시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