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26 한국영화주간
2026 한국영화주간 2026년 10월 1일~4일 Date Time Cinéma Film Title Note 10월 1일(목) 오후 7시 시네마 팔라스 왕과 사는 남자 개막작 10월 2일(금)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만약에 우리 로맨스 10월 3일(토) 오후 4시30분 시네마 갤러리 빅토리 가족, 청춘 10월 3일(토)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살목지 공포 10월 4일(일)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자백 폐막작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10월 1일부터 4일간 개최하는 2026년 "한국영화주간"에서 '궁금증(INTRIGUE)'이라는 주제 아래 미스터리와 긴장감, 그리고 매력적인 끌림을 경험하게 해줄 다섯 편의 영화와 함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역사적 운명의 숨겨진 경계, 젊은 시절 청춘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사랑, 오싹한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심리적 반전까지, 이번 한국영화주간이 준비한 다양한 한국영화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주제 '궁금증'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보며 맥락을 따라가며 그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의 상황을 함께 경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영화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그 묘한 끌림, 그것이 이번 한국영화주간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궁금증'입니다. 다섯 편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영화를 통해, '궁금증'이라는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열고 들어가, 한국 영화의 매혹적인 세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개막작] 왕과 사는 남자 (2026) 감독 장항준 116분 드라마 / 12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팔라스 티켓: https://www.cinema-palace.be/en 역대 흥행 2위: 1,69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관객 수 및 수익 2위를 기록한 작품 평단의 찬사를 받은 명작: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영화 부문) 포함 주요 3개 부문을 석권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 거장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설적인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 보편적이고 감동적인 서사: 단순한 궁중 권력 암투를 넘어, 뜻밖의 우정과 인간의 존엄성, 신분을 초월한 연대를 다룬 따뜻한 이야기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시대극: 15세기 조선 시대의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한국 전통문화의 풍성함을 유려하게 담아낸 작품 줄거리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만약에 우리 (2025) 감독 김도영 114분 로맨스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은 겨울 개봉작의 벨기에 첫 상영 구교환 주연: 배우 구교환(<D.P.>, <길복순>, <반도>) 특유의 독보적인 매력과 유머,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완성한 현대적 로맨스 감정적 여운과 궁금증: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라는 아련한 질문과 함께, 수년 뒤 재회한 과거 연인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 차마 전하지 못한 말들, 그리고 깊은 여운을 탐구하는 서사 씁쓸하고도 아름다운 청춘의 교향곡: 현대 로맨스 명작들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사랑과 개인적 야망, 그리고 서툰 성장의 안타까운 시차를 감각적이고 현실적으로 담아낸 로맨스 줄거리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빅토리 (2024) 감독 박범수 120분 코미디, 가족, 청소년 / 12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4시 30분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에너지 넘치는 유쾌한 영화: 활기찬 90년대 K-팝 향수, 힙합, 그리고 역동적인 치어리딩 루틴으로 가득 찬 유쾌하고 기분 좋은 성장 스토리 매력적인 청춘 라이징 스타들의 조화: 이혜리(<응답하라 1988>)와 이정하(<무빙>)가 이끄는 극중 폭발적인 시너지와 가슴 따뜻한 연대감 열정과 단합이 만드는 끌림: 시골 마을의 각기 다른 10대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목표, 그리고 우정을 찾아가는 가슴 뭉클한 과정을 포착. 전 세대가 공감하는 가족 영화: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웃음과 향수, 그리고 영감을 선사하는 다채롭고 가슴 따뜻한 레트로 코미디 줄거리 1999년 세기말 거제, 춤만이 전부였던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는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을 내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 그렇게 9명의 멤버들이 모여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는 ‘치형'(이정하)의 거제상고 축구부를 위한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게 된다. 그곳이 시장, 병원 그리고 아버지들의 파업 현장이라 할지라도. 누군가를 응원하며, 나 자신도 응원받는 모두의 빅토리가 시작된다! 살목지 (2026) 감독 이상민 95분 공포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기록을 경신한 K-호러 신드롬: 기존의 한국 내 공포영화 흥행 기록을 깨고 역대 한국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 한국 공포 영화사에 대기록 작성 실제 저주받은 장소: 오싹한 괴담, 기이한 익사 사고, 공포스러운 지역 전설이 서려 있는 한국의 실제 유명 폐가/흉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서사 오싹한 한국형 샤머니즘 오컬트: 생생한 무속 전통, 공포스러운 의식, 그리고 폐쇄공포를 자극하는 사운드스케이프가 결합되어 깊은 불안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갖게 하는 공포 금기에 대한 호기심: 금지되고 저주받은 장소에 끌리는 위험한 호기심, 그리고 수면 아래 잠들어 있던 존재를 깨워낸 대가로 치러야 하는 공포를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 줄거리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이종원)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폐막작] 자백 (2022) 감독 윤종석 105분 미스터리, 스릴러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마스터 심리 스릴러: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 불허의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극도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극 압도적인 배우들의 연기: 절박한 피의자와 승률 100%의 변호사로 분한 한국의 유명 배우 소지섭, 그리고 연기파 배우 김윤진의 치열한 연기 진실에 대한 궁극의 호기심: 고백의 겹을 벗길 때마다 위험하고 새로운 진실의 단면이 드러나는 밀실 살인 미스터리로 이번 영화제 주제 '궁금증(INTRIGUE)'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작품 세계적으로 찬사받은 리메이크작: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으로, 날카롭고 감각적인 연출과 폐쇄공포를 자극하는 서스펜스로 큰 호평을 받은 작품 줄거리 제대로 함정에 빠졌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나)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윤진)를 찾는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양신애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