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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프로그램

[KCC On Stage]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손모은

  • 게시일2026.03.09.

KCC On stage (KCC 온스테이지) 2026.3.25.(수) 20:00 @ 주벨기에한국문화원


[KCC On Stage]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손모은

2026.3.25.(수) 20:00 @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2026.3.10.(화) 14:00 티켓 오픈 링크



KCC On Stage 2026: Discover Korean Performing Arts at the KCC!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 현재 유럽 재즈 신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손모은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손모은은 2024년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라 데팡스 재즈 페스티벌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연주자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재즈 주역으로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클래식의 정교함과 재즈의 자유로운 즉흥성을 결합한 그녀의 음악은 ‘인상주의 재즈’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손모은을 필두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재즈 전문지 <재즈 매거진>의 ‘초크(Choc)’ 아티스트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덱스테르 골드베르그와 세밀한 서정성을 지닌 기타리스트 로맹 아베르가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손모은의 자작곡들로 채워질 이번 무대는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음악적 여정을 선사할 것입니다.



손모은, 바이올린

덱스테르 골드베르그, 피아노

로맹 아베르, 기타



[연주자]

손모은

대한민국 대구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손모은은 2012년 프랑스로 건너가 클래식과 재즈를 동시에 섭렵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열었습니다. ‘라 데팡스 재즈 페스티벌 연주자상’(2024), ‘선사이드 트로피 작곡상 1위’(2022)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파리의 ‘뒥 데 롱바르’ 등 주요 재즈 공연장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프로젝트 <MOEUN>을 이끌고 있습니다.


덱스테르 골드베르그

1987년 파리 출생으로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DP)에서 수학한 덱스테르 골드베르그는 2023년 발표한 앨범 <Caliboudja>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재즈 전문지 <재즈 매거진>의 ‘초크(Choc)’와 <재즈 뉴스>의 ‘인디스펜서블(Indispensable)’을 동시에 수상하며 현재 가장 창의적인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베니 골슨 등 재즈 거장들과 협연하며 쌓아온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입니다.


로맹 아베르

음악가 집안에서 자라 12세에 기타를 시작한 로맹 아베르는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와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자신의 밴드 <크래프팅 퀸텟>의 리더이자 협연자로서 파리 재즈 신의 동료 음악가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음악 작곡가로서도 활동하며 자신만의 감각적인 음악 색채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