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널 K-클래식 영재 콘서트" 음악저널 콩쿠르 수상자 연주회 2022년 7월 29일 / 20시 @ 한국문화원 *공연 예약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저널 오브 뮤직 콩쿠르 출신의 젊은 재능있는 한국 뮤지션들의 특별한 콘서트. 저널 오브 뮤직은 34년 전통의 클래식 음악 잡지입니다. 심도 있는 인터뷰와 다양한 칼럼, 국내외 음악 이슈 및 공연 소식을 통해 국악의 소통과 성장을 도모합니다. 김주선, 바이올린 김현서, 바이올린 손지우, 바이올린 김정아, 첼로 프로그램 김현서, 바이올린 N. Milstein, Paganiniana C. 생상스, 서론과 론도 카프리초소 P.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 김주선, 바이올린 F. 크라이슬러, 레치타티보와 스케르초-카프리스 op.6 J.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op.47 1악장. M. 라벨, 치간 (중지) 첼로 김정아 D. 포퍼,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러시아 주제에 의한 환상 L. 보체리니, 첼로 소나타와 연속체 A장조 "L'imperatrice"(첼로와 피아노 연주) F. 쇼팽, 도입과 폴로네즈 브릴리앙트 C장조,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Op.3 손지우, 바이올린 F. Kreisler, Praeludium 및 Allegro 마누엘 드 팔라, 모음곡 Populaire Espagnole H. 비에니아프스키, 원주제의 변주곡 Op.15 - 피에르 페로, 피아노

전통 판소리 "Le dit de Heungbo(흥부전)" 창작 판소리 "Ce que le Père fait est bien fait(영감이 하는 일은 항상 옳아요)" 6월 17일 금요일 오후 8시 @ 한국문화원 소요시간: 1시간 *이 이벤트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프랑스어 자막이 있습니다 무료 / 예약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사람들" 6월 16일 목요일 오후 8시 @ 한국문화원 공연 시간: 1시간 30분 *이 이벤트는 프랑스어 자막과 함께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무료 예약 / 예약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빅토르 위고의 작품의 정수를 1시간 30분의 판소리로 옮겨 표현하는 대담한 시도인 이 공연은 표류하는 세계, 주인과 노동자, 경찰과 죄수들이 있는 거대한 여객선 내 또 다른 세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인-바디 투 바디 (MIIN-Body to Body) 현대무용 공연 2022년 6월 27일 / 오후 8시 @ 한국문화원 *예약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미인(Miin)은 '아름다운 사람'을 의미하는 우리말이지만 '아름다운 여성'을 의미하는 데 더 빈번히 사용됩니다. 이 작품은 이상적인 여성에 대한 현대사회가 가진 선입견, 여성의 성역할에 대한 문화사회적 기대에 대한 도전입니다. 우리가 '여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여성혐오에서 독신주의 등에 이르기까지 여성을 둘러싼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탐구합니다. "미인: 바디 투 바디(MIIN: BODY TO BODY)"는 우리의 몸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을 수 있는 자유를 표현하여 단일한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벗어나 몸의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아름다움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바꿀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작품은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극복하거나 제쳐 둘 수 있는 여성이 궁극적으로 더 강하고 행복한 개인이 된다는 생각을 탐구합니다. * 콜렉티브 에이(Collective A) 콜렉티브 에이는 한국의 안무가 차진엽이 2012년 설립한 서울을 기반으로 한 창작 예술 극단입니다. 그들은 공연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첫 번째 프로젝트 "로튼 애플(Rotten Apple)"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2012년에는 한국 무용 평론가상 최우수 무용작품상과 제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에는 "미인; 바디 투 바디(MIIN-BODY TO BODY)"는 한국 무용평론가상 올해의 최고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전통성악, 그 다체로운 아름다움 (Seong-ak, la beauté singulière des voix coréennes) 조선, 혜경궁 홍씨의 어느 날 2022년 6월 3일 / 20:00 / 한국문화원 / 무료 (예약 필수) *이 공연은 프랑스어로 진행됩니다. "한중록, 정악에 꽃피다" 콘서트에 이어 K-VOX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중인 전통음악 연주자들이 다시 한 번 조선 시대로 돌아가 그 때의 음악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정악' 및 '민속' 음악 등 두 가지의 음악 장르를 연주합니다. 한예종 재학생 음악가들이 채수정 명창과 함께 연주합니다. 또한 5명의 음악가들이 조선 시대의 전통성악곡을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여러분들은 조선시대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배우 Benjamin Bertocchi는 서로 다른 조각 사이에 가는 실을 엮고 머나먼 아득한 옛날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어 혜경궁 홍씨의 시절로 여러분들을 안내할 것입니다. *협력기관: K-VOX Festival, KNUA, IMAGO, LTI Korea **좌석 예약 및 공연 프로그램을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