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JUNNY)" 콘서트

2023년 3월 28일 / 오후 8시 @ 라 마들렌(La Madeleine)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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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JUNNY)가 벨기에에서 첫 공연을 펼칩니다. 3월 28일 라 마들렌에서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가 공연합니다. 티켓은 1월 30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greenhousetalent.com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4살 때 주니(JUNNY)는 가족과 함께 밴쿠버로 이주했으며 성장하면서 점차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웠습니다. 자라면서 그는 두 형과 함께 한국 음악을 듣기 시작했고 힙합, R&B, 포크도 듣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감상하며 성장한 그는 자연스럽게 뮤지션이 되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그는 기타를 연주하고 또 노래를 불렀습니다. 공부를 계속하면서 주니(JUNNY)는 음향 장비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도 모았습니다. 유튜브(YouTube)와 사운드클라우드(SouldCloud)에 게시된 그의 음악은 점차 주목을 받았으며 이러한 반응은주니(JUNNY)에게 더욱 열정을 북돋아주었습니다. 23세에 그는 본격적인 뮤지션의 삶을 위해 한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주니(JUNNY)는 오늘날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가장 많이 초대되는 솔로 가수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음악 작곡능력으로 유명해졌지만 글을 쓰는 것과 번역하는데에도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Spotify에서는 월 100만 회 청취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계 한국 뮤지션인 주니(JUNNY)의 작곡가로서의 재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아이유, JAY B, NCT 유닛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가수들의 곡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수호, 백현, 카이의 곡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첫 앨범 "white"은 메시지가 미끄러지는 매우 개인적이고 음악적으로 흥미로운 곡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니(JUNNY)는 R&B 이외의 장르에도 도전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콘서트는 Greenhouse Talent가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