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프로그램
[KCC On Stage] 넥스트 K-클래식: 아르코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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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자
2026.10.30.

[KCC On Stage] 넥스트 K-클래식: 아르코 앙상블
2026.10.30.(금) 20:00 @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2026.10.6.(화) 14:00 티켓 오픈 > 링크
KCC On Stage 2026: Discover Korean Performing Arts at the KCC!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 유럽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는 젊은 한국 음악가들의 무대, 아르코 앙상블(ARKO Ensemble)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아르코 앙상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해외에서 유학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 음악가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K-클래식’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 알리기 위해 창단한 프로젝트 앙상블입니다. 만 34세 이하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비엔나와 잘츠부르크에서 창단 공연을 연 이후 뉴욕, 워싱턴 D.C., 베를린 등지에서 무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클래식 음악의 현재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배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공연에서는 쾰른, 만하임, 베를린, 파리 등에서 활동하는 일곱 명의 단원이 무대에 오릅니다. 쇼팽의 녹턴과 베토벤 ‘대공’ 트리오부터 슈만·슈베르트의 가곡, 고다르와 풀랑크의 관악 작품, 차이콥스키 피아노 3중주까지, 독주와 실내악, 성악을 넘나들며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선율이 이어집니다. 피아노와 현악기, 관악기, 그리고 목소리가 대화를 나누며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직접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배종훈, 예술감독
조시연, 바이올린 (쾰른 음악대학)
윤지혜, 바이올린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이용준, 첼로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
임다예, 플루트 (쾰른 음악대학)
서예빈, 클라리넷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송은채, 피아노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
강다혜, 소프라노 (데트몰트 음악대학)
[프로그램]
쇼팽, 녹턴 나장조, Op. 62 No. 1
— 송은채 (피아노)
베토벤, 피아노 3중주 제7번 내림나장조 ‘대공’, Op. 97 3악장
— 조시연 (바이올린), 이용준 (첼로), 송은채 (피아노)
슈만, 가곡집 ‘미르테의 꽃’ 중 “헌정”, Op. 25 No. 1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D. 839
— 강다혜 (소프라노), 송은채 (피아노)
고다르,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소품, Op. 116
— 임다예 (플루트), 송은채 (피아노)
풀랑크, 클라리넷 소나타, FP 184
— 서예빈 (클라리넷), 송은채 (피아노)
포레, “꿈을 꾼 후에”, Op. 7 No. 1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강다혜 (소프라노), 송은채 (피아노)
차이콥스키, 피아노 3중주 가단조, Op. 50 중 ‘주제와 변주’ (발췌)
— 윤지혜 (바이올린), 이용준 (첼로), 송은채 (피아노)
틸레 & 와이스, “What a Wonderful World”
— 앙상블
[예술감독]
배종훈은 비엔나 국립음대와 마린스키 극장에서 수학한 후 미국 UCLA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0년 국군교향악단을 창단해 초대 음악감독을 지냈고, 현재 서초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2025년부터 아르코 앙상블을 이끌고 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