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프로그램
허윤정 거문고 <절정 絶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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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자
2026.11.13.

허윤정 거문고
절정 絶靜
2026.11.13.(금) - 20:15 @ Flagey, Studio 1
티켓: 10€︎ | 예매 바로가기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거문고 명인 허윤정.
그녀가 선사하는 음악과 춤, 음악과 노래, 그리고 정중동의 미학세계
절대경지의 악가무 일체를 통한 전통음악의 새로운 더늠을 경험한다.
단순히 거문고 명인이라는 단어는 전통음악과 창작음악, 현대음악, 아방가르드와 즉흥음악을 모두를 완벽히 보여주는 허윤정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표현하기에 모자람이 있다.
특히, 전통악기만의 앙상블과 재료들만으로 재구성하여 무엇보다 더 전통에 기반을 하고 있지만, 어떤 전통 공연보다도 컨템포러리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그녀의 방식은 해외의 팬들에게 한국음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23년 서울예술상 대상을 수상한 이번 작품 <절정>에는 전통 국악에 대한 그녀의 존경과, 최고 경지의 공연을 완성하고자 하는 열정이 담겨 있다. 전통음악의 바다에서 만나 함께 유영하는 음악과 춤, 음악과 노래는 절정의 악가무를 완성하고, 이것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완전한 이해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윤정
2007년 미국 뉴욕 록펠러 재단의 Asian Cultural Council의 레지던스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사토시 다케이시 Satoshi Takeishi (percussion), 네드 로덴버그 Ned Rothenberg (saxophone), 에릭 프리드랜더 Erik Fridlander (cello)와 월드뮤직 프로젝트 ‘Tori Ensemble’을 결성, 한국으로 돌아와 강권순(정가), 민영치(타악), 이석주(피리)와 함께 새로워진 토리 앙상블로 세계 최대 월드뮤직 마켓인 WOMEX 오프닝에 섰다.
이후 오정수(기타), 이아람(대금), 황민왕(타악)과 결성한 그룹 Black String으로 다시 한번 2016년 WOMEX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 한국그룹 최초 영국 Songlines Music Awards에서 수상하고 아시아 그룹 최초로 독일의 메이저 음반사 ACT Music 소속 아티스트로 앨범을 발매했다. 2018, 2020년에 발매한 두 장의 앨범 모두가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는 음악으로 거문고와 한국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블랙스트링은 로스킬데 페스티벌,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밴쿠버 포크페스티벌, 런던 K-Music 페스티벌, 런던재즈페스티벌, 파리 기메박물관, 베를린필하모니 등 미국과 유럽을 주요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전통음악에 대한 경외심을 담아낸 독주회 “악가악무<절정>”으로 제1회 서울예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4 이데일리 문화대상 최우수 작품상 ‘시공’, 2013 Asia Pacific Brands Foundation awards, 2009 KBS 국악대상 현악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후학을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정.중.동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인당 청의 바다
깊은 소리 색 (도널드 워멕 작곡)
판소리 <적벽가> 중 ‘불 지르는 대목’
갱이모리
신 시나위 ‘길’
연주자
허윤정 거문고
강민수 타악, 소리
황민왕 타악, 소리
조성재 아쟁, 소리, 타악
정윤형 판소리, 징
최여완 정가
최경은 첼로 (스페셜 게스트)
스태프
계명국 총괄 프로듀서
곽동엽 음향 감독
김동환 음향 스태프
이정하 조명 감독
이 프로그램은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주최/주관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후원/협력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서울문화재단






